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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속 한 장면처럼 즐겁게 뛰어 놀던 꼬마녀석들...
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 
마음만은 같이 뛰놀고 있었습니다




참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.
섬에 도착한 순간 타이어는 찢겨져 있고 
타이어는 교체해야겠고 
타이어를 위해 차를 맡기고 
픽업하러 온 플티님을 기다리면서 
방조제에 놀고 있던 녀석들이 
왜 그리도 아름답던지....
망원이 너무나도 아쉬운 그런 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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